안녕하세요 고객님.
Plasticana 제품이 만족스러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예쁘게 착용해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흔한 헌* 락*피쉬같은건 신기 죽어도 싫어서 미친듯이 뒤지다가 plasticana 브랜드를 알게되었어요 ! 브랜드가 추구하고자하는 의미도 좋고 흔하지 않은 부츠 브랜드라 관심가지고 보니까 불특정한 검정반점에 홀려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메인 사진만큼의 밝은 연갈색은 아니었고 밑 상세페이지에 나온 고동색의 부츠더라구요 ! 어찌됐던 편하고 뭔가 오묘한 컬러라 진짜 만족감 대박입니다…짜앙…
실내 빛에 두면 카키빛도 돌고 고동색인데 뭔가 빈티지한 느낌이고 신고벗기도 편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사이즈는 딱맞는거 원하시면 사이즈 줄이라고 했는데 저는 칼발에 평소 240정도에 보세 신발은 245사이즈를 신는데여, 38(340-245) 사이즈가 아주 좋습니다. 딱 적당한 여유감(발가락 한마디?정도) 신고벗기 편하고 걸을때도 피곤하지 않은 안정감입니다. 너무 헐떡여도 딱 맞아도 힘든게 부츠니까요ㅠ!
무튼 아주 이쁜 유니크한 부츠를 판매해주셔서 그저 기쁠 뿐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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