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USE] 메듀즈 샌들 입고.

안녕? 리오 왔어.

얼마 전 블로그에서 말했다.

다시 서프코드에 다양한 브랜드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그래도 오늘도 새로운 브랜드를 준비했다.

저 멀리 프랑스에서 온 브랜드다.


 

Meduse (메듀즈)

여성명사로 해파리는 뜻이다.

별로 연관은 없다 그래도 뜻하나 알고 가면 좋잖유?

불어 공부도 하고.

프랑스에서는 이미 매우 유명한 샌들 브랜드다.




 1946년부터 지금까지 해변의 샌들을 만들고 있는 회사다.

소재는 아주 부드러운 플라스틱 소재를 이용하여 현재는 더 확장된 디자인의 샌들도 생산하고 있다.

이 귀엽고 샌들에도 긴 역사와 함께 이야기가 존재한다.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죽 자원은 항상 부족했다.

이를 대체할 만한 소재가 필요했는데 이때 플라스틱을 활용하여 제조하는 공정을 개발하게 되었고,

그렇게 사출성형기술을 바탕으로 Meduse (메듀즈)의 첫 번째 인생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몇 년 후 60년대 프랑스 해변에선 Meduse(메듀즈) 샌들과 휴가 복장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오늘날까지 같은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소재의 특성으로 인하여 화창한 날씨, 비 오는 날씨, 그리고 해변에서도 아주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샌들로 포지셔닝 하게 된다.

현재는 프랑스 서부에서 디자인과 생산을 모두 하고 있으며,

환경과 꼭 연관 지을 수 있는 소재이기 때문에 100%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원료로 생산되고 있다.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많은 디자인이 있지만

서프코드에선 SUN 제품만 바잉을 했다.

이름도 어쩜 이리 귀여울까?

SUN

 오래된 브랜드지만 트렌드를 놓치지 않기 위해 6개월마다 새로운 컬렉션과 컬러를 확장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

그들의 노력 덕분에 컬러를 고르는데 너무 애를 먹었다.

너무 많아...

하..

그래서 모 프로그램처럼 최종 11컬러를 선택했다.


 

봐봐

마치 뭔가 적절할 색 조합이쥬?

너무 비비드한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도 있고 그렇쥬?

이제 언니들의 착용샷을 만나보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컷.

시스루 삭스와 메듀즈(Meduse)

너무 기가 막힌 조합이다


 

 

사실 메듀즈(Meduse)는 너무 귀여운 디자인에도 끌렸지만

가장 끌렸던 포인트는 키즈 모델이다.

엄마와 아기.

 

 

 

증말 아기들이 신은 모습은 그야말로 '졸귀탱'이다.

메듀즈(Meduse)와 함께라면

물가에 뛰어가도 신발이 젖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동네 골목에서 스타일리스트로 등극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하여 여성용과 아이들 사이즈만 입고되었다.

아빠들은... 안 살 거잖아..

요청이 많아지면 고민 좀 해보겠다.

아! 샘플로 사서 선물하여 조카들이 꽤 오래 신어봤는데

까짐 없이 불편함 없이 잘 신고 다녔다.

 



샌들 장수를 꽤 오랜 시간하다 보니 공식 질문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걸 정리해봤다.

1. 사이즈 감


 

자~

한눈에 보시라고

사실 아이들 발 사이즈는 우리가 제안하는 건 너무 어렵다.

같은 개월 수여도 아이들은 성장 속도가 차이가 있기 때문에 너무 다르다.

그래서 부모님들께서 직접 아이 발을 재보시고 위 사이즈 차트를 참고하셔서 구매를 하시면 된다.

어른들은 쉽게 표현해서 10단위로 준비했다.

이러한 샌들의 특성상 스트랩을 통해 사이즈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5mm 단위까지는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2. 정품 여부.


서프코드에서 가품을 팔 거였으면,

진작에 부자가 되었을거다..

부자가 아닌 걸로 봐서는 정직하게 본사를 통해 정식 수입된 제품이다.

3. 배송

Meduse(메듀즈)를 보면 직구나 공동구매를 하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다.

서프코드에서 판매 중인 제품들은 모두 당일 총알 배송되는 제품들이다.

2시 이전까지 확인되면 무조건 그날 나간다.

미리 돈 넣어두고 기다리실 필요 없습니다.

4. 불량 여부

위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메듀즈(Meduse)는 몰드에 찍어내는 플라스틱 샌들이다.

따라서 사이즈의 차이나 기타 모양의 변형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이로 인한 불량은 없을 것이니 맘 편하게 구매하시면 된다.


 

 


자, 그럼 지금부터 발 시려울 때까지 착용할 수 있는 Meduse(메듀즈) SUN을 서프코드에서 만나보세요.

끗.

바로 가기.

http://surfcode.kr/product/list.html?cate_no=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