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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리오 왔어.

    오랜만에 쉐이퍼를 한국에 초빙했다.

    Keyo Surfboards를 전개하는 Keyo Korea에서 모든 걸 진행했지만

    우린 숟가락을 얹어서 꿀꺽! ㅋㅋ

    

    

    서핑 인구도 많이 늘었고,

    한국에는 정말 수많은 브랜드들이 수입되고 있다.

    그러나 어떻게 보드가 만들어지고 있고

    또 사랑받는 모델들은 어떤 특징이 있는지..

    등등 

    생동감 있게 설명하고 직접 쉐이핑하는 모습까지 보기란 쉽지 않다. 

    

    

    일 년에 한 번씩이라도 이런 기회를 만든다면

    아마 좋은 영양분이 될 것 같다.

    

    

    



     
    

    이번 방문엔 KEYO의 수장인 죠니와 

    소속 라이더와, 포토그래퍼가 동행했다. 

    

    아무래도 라이더가 가장 궁금할 테니..

    

    https://instagram.com/gusomalley?igshid=YmM0MjE2YWMzOA==

    

    떠오르는 OZ 서퍼다.

    개인적으론 KEYO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오랜 시간 가족경영을 하면서 그들이 추구하는 정통성을 계속 지켜가고 있는 모습이다.

    아마도 수많은 딜이 있었을 것이고, 

    수많은 일들을 겪었을 것이다.

    

    라이더도 아들친구..ㅋㅋ

    

    아무튼 그렇게 첫날은 쉐이핑을 하고 모델에 대한 설명을 하는 자리를 가졌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도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멀리 강릉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온 친구.

    고등학생 시절부터 쉐이퍼가 되고 싶다고 했던 친구가

    어느새 군대를 전역하고 아직도 열심히 도전하고 있었다.

    

    

    

    잘 알아들었어 마이끌??

     

    

    그렇게 아주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은 양양으로 향했다.

    

    밴에 짐을 차곡차곡 싣고 출발~~

    뭐 우리도 하루는 놀아야지!!

    

     

    

    

    인구의 밤이슬을 마시며..

    난 한시에 들어갔는데

    얘네는 5시까지 놀았다고..

    

    인구가 그런 곳이라능..


     

    그리고 다음날 다들 죽으려 했다.

    간단하게 모델에 대한 설명과 커스텀을 받고

    파도가 좋았던 날이어서 

    남애로 향했다.

    

     

    

    

    백문이 불여일견.

    https://blog.naver.com/surfcode/223151825024

    놀아라~~

    그게 마케팅이다~~


    그렇게 강력하게 이틀을 보내고

    저녁에 바로 다시 인천으로 향했다.


    가기 전에 쉐이핑 더 하고 가야지 ^^^^

                                                                                                               


     


    5일 정도밖에 시간이 없었던 관계로..

    쉴 틈 없는 스케줄을 짤 수밖에 없었다.



    이번 KEYO의 방문은

    본격적으로 KEYO가 국내에서 시작되는 것을 알리기 위해 진행했던 행사다.

    이제는 보다 빠르게 서프보드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많관부.

    



    끗.